지금 금강 사이트 린드버그에 들어가보면 상단쪽에 배경이미지로

색상이 한글로 나오고 마치 찾아볼 수 있게 되어 있는 이미지가 올라와 있는데

금강 사이트 어디에도 이렇게 색상(컬러) 조합해볼 수 있거나 한글로 나와 있는 그 어떤 정보도 없습니다.

이게 매장에만 공급되는 프로그램의 캡쳐 사진인겁니까?

매장 몇군데 다녀봐도 재고도 색상도 검정 실버 이런것만 있지 뭐 커스텀 가능하다고 광고하면 뭐합니까?

그리고 몇군데 다녀봐도 안내가 너무 부실한데요.

예를 들어 다리 템플이 5종류인가 제공되는데 그것에 대한 안내도 없고, 코받침 재질이 무엇인지에 대한 안내도 없고..

한국의 유통구조의 특징인지...그냥 이미지빨로 물건만 팔려고 하는 영업구조가 너무 만연한거 아닙니까?

유통사라도 제대로 된 풀 스펙 정보를 공유해서 중심이 되어야 하는거아닙니까?

매년 가격만 올리면 뭐하나요?